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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공짜 야근 잡는다…성수동 등 전국 100개 사업장 기획감독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정부가 청년 노동자의 장시간 노동과 공짜 야근을 근절하기 위해 전국 100개 사업장에 대한 기획감독에 나선다.
국정감사에서 청년 노동자의 수당 미지급과 상시적인 초과근무 문제가 제기된 서울 성동구 소재 사업장도 집중점검한다.
고용노동부는 3일부터 전국 10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장시간 노동 기획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독은 청년 노동자를 다수 고용한 사업장의 장시간 노동과 임금체불 등 불합리한 노동관행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보통신업과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숙박·음식점업, 도소매업 등 청년 고용 비중이 높은 업종을 중심으로 근로시간 한도 준수 여부와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의 적정 지급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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