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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자들에게 손 흔들던 전 총리…그 순간 날아든 '총알'[뉴스속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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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2022년 11월3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조기 총선을 요구하며 반정부 행진을 이끌던 임란 칸 전 총리가 총격을 당했다.
칸 전 총리는 다리에 총상을 입고 목숨은 건졌지만 현장에 있던 지지자 1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다.
총격범은 현장에서 붙잡혔고 2025년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칸 전 총리는 파키스탄의 국민 스포츠인 크리켓 선수 출신으로 2018년 총리에 올랐지만 2022년 4월 의회 불신임 투표로 실각했다.
파키스탄에서 현직 총리가 의회 불신임 투표로 축출된 것은 처음이었다.
칸 전 총리는 자신의 축출에 미국 등 외세와 파키스탄 군부가 개입했다고 주장하며 조기 총선을 요구했다.
미국과 파키스탄 정부, 군부는 개입 의혹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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