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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만 웃던 세상은 끝났다' 왜 MLB는 끝내 샐러리 캡을 도입하지 않나, OTT 시대에 '56년만' WS 우승이라니... [이종성의 스포츠 문화&산업]

'LA 다저스만 웃던 세상은 끝났다' 왜 MLB는 끝내 샐러리 캡을 도입하지 않나, OTT 시대에 '56년만' WS 우승이라니... [이종성의 스포츠 문화&산업]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는 다른 미국 프로스포츠와 달리 샐러리 캡이 없다.

구단의 총연봉 상한액이 없다는 의미다.

그래서 MLB는 미국에서 가장 불평등한 리그 구조를 가지게 됐다.

돈 많은 부자구단이 좋은 성적을 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대신 MLB는 사치세를 활용한다.

사치세의 공식 명칭은 경쟁 균형세(Competitive Balance Tax)다.

구단 연봉 총액이 기준액을 초과하는 '빅 마켓 팀'을 대상으로 사치세를 부과한다.

사치세로 거둬들인 돈 가운데 약 50%는 '스몰 마켓 팀'에 분배된다.

리그의 균형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샐러리 캡에 비하면 그 효과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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