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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 최대주주 눈앞 둔 호반⋯ 조원태 “추가 지분 확보” 반격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호반그룹이 한진칼 지분을 추가로 사들이면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을 넘어 최대주주에 올라섰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호반그룹은 지분 취득 목적을 기존과 마찬가지로 ‘단순 투자’라고 밝히고 있으나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 신고까지 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호반그룹의 이번 투자가 과거 LS그룹 때처럼 ‘한진칼 흔들기’가 아닌지에 대한 냉소적인 시각도 있다.
조 회장은 추가 지분 확보에 나서며 맞불을 놓았다.
2일 재계에 따르면 호반그룹은 최근 한진칼 주식을 장내에서 추가 매수했다.
지난 7월 10일 기준 한진칼 지분 20.15%를 보유해 조원태 회장과 특수관계인 지분 20.57%와의 격차를 0.42% 포인트까지 좁혔다.
이번 추가 매수로 조 회장 측 지분을 넘어섰을 가능성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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