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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한진칼 최대주주 가능성… 기업결합 심사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호반그룹이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의 최대주주에 올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을 신고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호반그룹은 최근 한진칼 주식을 장내에서 추가로 매입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지분 약 20.6%를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정확한 지분율은 공시되지 않았다.

호반그룹은 지난달 공정위에 기업결합을 신고했으며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이다.

공정거래법에 따르면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이 상장회사 지분 15% 이상을 보유한 상태에서 추가 주식 취득으로 처음 최다출자자에 오르면 기업결합 신고 대상이 된다.

호반그룹은 2022년 한진칼 지분을 15% 이상 확보했을 때도 공정위에 기업결합을 신고해 승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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