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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퇴직금 등 4억여원 횡령한 교회 직원 2명 실형 선고

헌금·퇴직금 등 4억여원 횡령한 교회 직원 2명 실형 선고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주차장 수익금 빼돌려 주식 투자…헌금·기부받은 금까지 손대 법원 "횡령 규모 크고 수법 불량…피해액 대부분 반환 고려"

주차장 수익금과 직원 퇴직금, 신도들의 헌금 등 4억여원을 빼돌린 교회 직원 2명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들은 횡령한 돈을 주식 투자나 개인 채무 변제 등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2일 뉴스1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7단독 장기석 부장판사는 업무상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 A씨와 50대 여성 B씨에게 각각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부산 동래구의 한 교회에서 행정실장으로 일하던 A씨는 회계 담당 직원 B씨와 공모해 2021년 10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교회 주차장 수익금 1억7270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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