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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장 하향안정…바이낸스 출금재개에 패닉 면했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비트코인 7만8000달러 회복 투매 대신 '거래소 이동'
양상 美 중간선거, 거시경제 분수령 바이낸스 해킹 사태로 내려앉은 주요 가상자산 가격이 완만한 회복세로 돌아섰다.
시장 안팎에선 바이낸스가 출금(자산출고)을 재개한 직후 투매 물량이 쏟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지만 실제 출금 재개 이후 현금화를 택한 투자자는 미미한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오후 3시(이하 한국시간) 가상자산 시황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7만8497달러에 거래됐다.
지난달 23일부터 8만1000달러대에서 등락을 반복하던 시세는 같은 달 30일 새벽 1시부터 급락해 10시간여 만에 약 6% 내린 7만6000달러대까지 미끄러진 뒤 지지선을 딛고 사흘 연속 반등했다.
이 시각 업비트 거래가는 1억56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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