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경제
조식 라면 끓여주는 특급호텔… 뷔페엔 ‘포차 코너’까지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호텔 조식에 라면이 있네?”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스펙트럼’은 최근 조식 메뉴로 라면을 내놓고 있다.
주문이 들어오면 라이브 스테이션의 셰프가 즉석에서 라면을 끓여 양은냄비에 담아주는 식이다.
유부어묵김밥과 묵사발, 골뱅이무침 등 기존에 없던 메뉴도 한식 코너에 새롭게 추가했다.
박정은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디렉터는 “K푸드에 대한 외국인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라면과 김밥 등 친숙한 한국 음식을 호텔식으로 재해석해 확대하고 있다”고 했다.
국내 특급호텔의 한식 메뉴가 달라지고 있다.
궁중음식이나 고급 한정식에 주력하던 호텔들이 라면이나 ‘떡튀순’(떡볶이·튀김·순대) 같은 대중 음식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매스코리아는 저작권을 지키기 위해 언론사 기사의 본문을 싣지 않습니다. 전체 기사는 동아일보 사이트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좋아요·싫어요는 독자 반응이며, 언론사나 매스코리아의 입장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