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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서울·수도권만이 아니라 지방·지역도 함께 잘 사는 나라 만들겠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매일신문
이재명 대통령은 2일 821조원 규모의 내년도 중앙 정부 예산안 편성기조를 설명하면서 "서울·수도권만이 아니라 지방·지역도 함께 잘 사는 나라, 성장의 결과뿐만 아니라 기회도 모두에게 주어지는 그런 공정한 나라를 꼭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이 같은 2027년 국정운영 청사진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이 대통령은 ▷사회적 격차 완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투자 ▷국민의 생명과 안전 지키는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예산을 집중 투입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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