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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취약국과 해운 탈탄소 전략 공유…온실가스 감축 기술·정책 교육 성료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해양수산부와 국제해사기구(IMO)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이 주관하는 'GHG SMART 프로그램'이 지난 26일부터 닷새간 부산에서 열렸다.
'GHG SMART 프로그램'은 기후위기에 취약한 최빈개도국(LDCs)과 군소도서국(SIDS)의 해운 분야 정책 입안자를 대상으로 하는 국제 교육훈련 프로그램이다.
각국의 온실가스 감축 전략 수립과 국제 해운 탈탄소 정책 대응에 필요한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앙골라 등 17개국의 해운·항만 분야 정책 담당자가 참여했다.
올해 5회차까지 총 47개 기후취약국에서 11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국제 해운 탈탄소 분야의 역량 강화와 협력 기반 확대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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