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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드론사 3년 만에 해체 … 작전 기능은 각 軍 이관한 '국방드론본부' 출범

尹정부 드론사 3년 만에 해체 … 작전 기능은 각 軍 이관한 '국방드론본부' 출범
사진 출처: 뉴데일리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윤석열 정부가 창설한 드론작전사령부가 3년여 만에 해체되고 그 자리를 국방부 직할 '국방드론본부'가 대신하게 됐다.

드론 작전 임무와 전력은 각 군에 넘기고, 본부는 소요 조정과 인증, 민군협력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에 집중한다.

정원은 280여 명에서 100여 명으로 줄었다.

국방부는 2일 경기 포천 국방드론본부에서 이두희 국방부 차관 주관으로 군 주요 직위자와 국방 관계관, 부대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설식을 열었다.

국방드론본부는 지난 6월 발표된 '국방 드론·대드론 발전 정책'의 후속 조치다.

국방부는 7월 24일 '드론작전사령부령'

전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한 뒤 10월 13일 국무회의 의결과 10월 20일 '국방드론본부령'

공포를 거쳐 지난 1일부로 본부를 창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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