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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작전사 해체하고 국방드론본부 창설…"작전은 각 군, 전력 발전은 통합"

드론작전사 해체하고 국방드론본부 창설…"작전은 각 군, 전력 발전은 통합"
사진 출처: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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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6일 경기도 포천시 승진훈련장에서 실시된 2026 국방 드론 기술전에서 군집 드론이 비행 시연을 하는 모습.[사진=연합뉴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소형 드론이 최전방의 장갑차와 진지를 공격하고 후방의 전략폭격기까지 타격하면서 드론이 현대전의 핵심 전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공군기지 인근으로 운반한 드론을 띄워 전략폭격기를 공격한 ‘거미줄 작전’은 그 위력을 보여준 대표적 사례다.

달라진 전장 환경에 대응해 우리 군도 드론작전사령부를 국방드론본부로 개편하고, 각 군의 드론 운용과 전력 발전을 뒷받침하는 체계로 전환했다.

국방부는 2일 경기 포천에 있는 국방드론본부에서 이두희 국방부 차관 주관으로 창설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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