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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는 다음에" vs "(우)규민아 내 반지 하나 줄게" 73.8% 잡아라! KT-삼성 사상 첫 KS 1차전 앞두고 벌써 후끈 [KS 미디어데이 현장]
!["(강)민호는 다음에" vs "(우)규민아 내 반지 하나 줄게" 73.8% 잡아라! KT-삼성 사상 첫 KS 1차전 앞두고 벌써 후끈 [KS 미디어데이 현장]](https://thumb.mt.co.kr/06/2026/11/2026110213022624530_1.jpg)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우승 확률 73.8%가 걸린 첫판부터 양보는 없다.
5년 만의 통합우승을 노리는 KT 위즈와 12년 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삼성 라이온즈가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를 앞두고 유쾌한 신경전을 펼쳤다.
KT와 삼성은 2일 경기도 수원시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 참석했다.
KT에서는 이강철(60) 감독과 장성우(36), 소형준(25)이, 삼성에서는 박진만(50) 감독과 구자욱(33), 원태인(26)이 나섰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첫 경기다.
역대 한국시리즈에서 1차전 승리 팀이 우승한 사례는 42차례 중 31차례로 73.8%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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