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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公, 배관시설이용심의위 종료…가스배관위원회로 업무 이관

가스公, 배관시설이용심의위 종료…가스배관위원회로 업무 이관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024년 7월 출범한 배관시설이용심의위원회가 오는 26일 임기를 마무리하고, 관련 업무를 신설되는 '가스배관위원회'로 이관한다고 2일 밝혔다.

배관시설이용심의위원회는 천연가스 배관시설 이용의 안전성과 효율성,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와 민간, 가스공사가 추천한 전문가 7명으로 운영됐다.

위원회는 출범 이후 총 13차례 회의를 열어 보령·광양·여수·울산 등 민간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사와 배관시설 이용자를 공동 분석에 참여시키며 심의의 투명성을 높였다.

또 이해관계자의 회의 직접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하고, 반기별 실태조사를 안건화하여 실질적인 제도 및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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