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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녀 잡으러 간 내연녀? 피부과 원장 불륜 반전 (탐비)

내연녀 잡으러 간 내연녀? 피부과 원장 불륜 반전 (탐비)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형부의 불륜을 조사해 달라던 여성이 처제를 사칭한 것으로 드러났다.2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의 ‘사건 수첩’에서는 피부과 원장의 불륜을 둘러싸고 벌어진 의문의 사건이 다뤄진다.사건은 자신을 피부과 원장의 처제라고 소개한 여성이 탐정단에 불륜 조사를 의뢰하면서 시작된다.

의뢰인은 주차장에서 형부가 낯선 여성과 만나는 모습을 목격했고,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할 만한 사진도 확보했다고 주장한다.그는 언니가 남편의 외도를 알고도 결혼 생활을 끝낼 생각이 없다며, 상대 여성의 신원만 확인해 달라고 부탁했다고 설명한다.

결혼 10년 차인 언니가 남편의 외도 상대를 궁금해한다는 것이었다.탐정단이 조사한 결과, 피부과 원장과 관계를 맺고 있던 여성은 25세 모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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