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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보훈예산 7.2조…유공자 보상금 5%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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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정부가 내년도 보훈예산안에 국가유공자 보상금을 5% 인상하고 참전명예수당과 무공영예수당을 각각 5만원 올리는 방안을 담았다.
보훈 대상자 선순위 유족의 위탁병원 진료비 감면 연령은 75세에서 65세로 낮춘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호국 보훈단체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년도 보훈예산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내년도 보훈예산안은 7조2190억원으로 올해 6조6870억원보다 5320억원(8%) 늘었다.
최근 5년간인 2022~2026년 보훈예산 평균 증가율 3.3%를 웃도는 규모다.
정부는 보상금을 인상하면서 보상격차도 줄일 계획이다.
국가유공자 보상금을 5% 올리고 상이 7급 보상금은 3.5%p 추가 인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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