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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올라오든 대니엘", "최원태 지난해 가을 재현했으면" 사상 첫 KS 1차전 선발 KT 대니엘-삼성 최원태 대격돌 [KS 미디어데이 현장]

"누가 올라오든 대니엘", "최원태 지난해 가을 재현했으면" 사상 첫 KS 1차전 선발 KT 대니엘-삼성 최원태 대격돌 [KS 미디어데이 현장]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5년 만의 통합우승을 노리는 KT 위즈와 12년 만의 왕좌 탈환에 도전하는 삼성 라이온즈가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에서 맞붙는다.

첫판의 운명은 데이비스 대니엘(29·KT)과 최원태(29·삼성)의 어깨에 달렸다.

이강철(60) KT 감독과 박진만(50) 삼성 감독은 2일 오후 2시 경기도 수원시 라마다프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1차전 선발투수를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KT 장성우(36), 소형준(25)과 삼성 구자욱(33), 원태인(26)이 동석해 한국시리즈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1차전 선발은 예정대로 KT 대니엘과 삼성 최원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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