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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는 안 될 말이었다" … 심수봉, '후배 비하' 논란 뒤 첫 콘서트서 거듭 사과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가수 심수봉(71)이 후배 가수 김다현(17)을 향한 실언으로 논란이 불거진 뒤 처음 연 단독 콘서트에서 거듭 사과했다.
심수봉은 "해서는 안 될 말이었다"며 고개를 숙였다.
2일 가요계에 따르면 심수봉은 지난달 31일 강원 원주 백운아트홀에서 열린 전국투어 콘서트 '2026 더 심수봉 쇼'
도중 노래를 멈추고 마이크를 잡았다.
심수봉은 당시 발언에 대해 "모두 본인이 부족하고 모자라서 비롯된, 해서는 안 되는 말이었다"고 했다.
이어 "그동안 반성과 회개의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계속 그런 자세로 살겠다"고 말했다.
심수봉은 김다현을 향해 "많이 힘들었겠지만 마음을 잘 추슬러서 훌륭한 음악인으로 성장해 가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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