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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현지 남편 '옆 사무실' 법무사가 李 대통령 17억 근저당 말소 대리인 … 우연일까, 필연일까

[단독] 김현지 남편 '옆 사무실' 법무사가 李 대통령 17억 근저당 말소 대리인 … 우연일까, 필연일까
사진 출처: 뉴데일리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이재명 대통령이 소유했던 분당 아파트 근저당 말소를 대행하는 대리인이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의 남편과 같은 건물에서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빌딩에는 이 대통령과 김 실장이 활동했던 시민단체 사무실이 있었고, 이 사무실은 김혜경 여사가 보유하고 있다 매각했던 인연이 있다.

2일 뉴데일리 취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법무사를 대리인으로 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양지마을 아파트(164.25㎡)의 근저당권 말소를 접수했다.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분당등기소가 이를 접수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7월 16일 본인이 소유했던 분당 아파트 소유권을 29억 원에 넘기면서 등기부등본에 근저당권 17억7000만 원을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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