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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아버지 당신 미소와 당신 마음, 희망의 유산 될 겁니다"

"국민 아버지 당신 미소와 당신 마음, 희망의 유산 될 겁니다"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손정빈 박재민 인턴 기자 = "최불암 프란치스코 형제님의 푸근한 미소와 어진 모습을 이제 볼 수 없다는 사실이 우리를 슬프게 합니다."

염수정 추기경은 지난달 30일 세상을 떠난 배우 최불암을 떠올리며 이렇게 말했다.

염 추기경은 그러면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길 바란다.

고인은 우리가 어렵게 살던 시절 위로와 희망을 주는 '수사반장'의 박영한 반장이었고, '전원일기'의 김회장이었다.

'한국인의 밥상'을 통해 정성 듬뿍 담긴 우리네 밥상을 알려주던 국민아버지, 국민배우였다"고 말했다.

배우 최불암이 2일 세상과 마지막 인사를 했다.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성당에선 염 추기경 접전으로 최불암 장례미사가 열렸다.

최불암은 2018년 10월 염 추기경 주례로 세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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