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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털어간 북한 사이버 부대…"세계 가장 공격적 범죄 집단"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FT "어릴 때부터 해커 조직적 육성…
탈취금→무기개발"
최근 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공격의 배후로 지목된 북한이 대담한 공격성, 천문학적 피해 규모 등으로 또 한 번 해킹과 사이버보안 영역에서 주목받고 있다.
그 수익이 무기개발에 흘러드는 걸로 추정되는 데다 인공지능(AI)의 도입으로 북한의 사이버전 공격 위험이 더욱 높아졌다고 전문가들은 우려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북한이 "세계에서 가장 무섭고 대담한 사이버 해커들의 거점"이란 평가를 받는다며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이같이 보도했다.
FT는 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의 자료를 인용, 지난 한 해 북한 해커들이 약 20억달러(약 2조7000억원)를 탈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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