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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고 싶지만, 이건 아냐"…'남대문 스카프 아저씨' 결국 가게 닫았다

"돈 벌고 싶지만, 이건 아냐"…'남대문 스카프 아저씨' 결국 가게 닫았다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재치 있는 입담으로 온라인에서 인기를 끈 이른바 '남대문 스카프 아저씨'가 몰려드는 방문객으로 안전 관리에 어려움을 겪자 임시 휴무를 결정했다.

서울 남대문시장에서 스카프를 판매하는 상인 A씨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 계정 '남대문 다다구리'에 "안전을 위해 재정비도 하고 몸 추스르고 오겠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는 '영업종료'란 문구와 '일요일까지 휴무'란 안내문이 걸렸다.

A씨는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에서 스카프 6장을 1만원에 판매하는 상인이다.

손님들에게 "너네 지금 과소비야.

사가도 집 가면 안 써"

등 농담을 건네는 영상이 SNS에서 확산하면서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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