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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 데뷔 16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호주서 온 아버지에 눈물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장한별이 데뷔 16년 만에 연 첫 단독 콘서트에서 눈물을 보였다.
수없이 음악을 포기하고 싶었던 시간을 떠올린 그는 객석에 앉아 있던 부모님을 공개하며 팬들과 특별한 순간을 나눴다.장한별은 10월 31일과 11월 1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THE STAR IS BORN(더 스타 이즈 본)’을 개최했다.
이틀 동안 총 3회 진행된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다.이날 장한별은 대표곡과 최근 발표한 신곡 ‘미야(Miya)’를 비롯한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 중간에는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데뷔 이후 걸어온 음악 인생을 돌아봤다.특별 게스트로는 서울패밀리의 김승미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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