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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금마장 수상 배우 임백굉, ‘슬픈 열대’로 첫 한국영화 도전

대만 금마장 수상 배우 임백굉, ‘슬픈 열대’로 첫 한국영화 도전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대만 배우 임백굉이 박훈정 감독의 신작 ‘슬픈 열대’로 한국 관객을 만난다.

첫 한국영화에서 냉혹한 킬러이자 따뜻한 형제인 인물을 연기한다.11월 25일 개봉하는 ‘슬픈 열대’는 사부의 죽음 이후 그가 키워낸 킬러 조직에서 형제처럼 자란 조직원들이 서로를 의심하며 피의 복수를 벌이는 이야기다.임백굉은 조직의 2인자 레인 역을 맡았다.

그는 장(박해수)과 함께 조직을 나와 형제단을 세운 인물이다.

막내 루(이신영)를 각별히 아낀다.

임무 앞에서는 자비 없는 킬러지만, 비를 좋아하고 형제들에게는 따뜻한 반전 면모를 지녔다.임백굉은 2016년 영화 ‘카페 6’로 대만 금마장 시상식 남우조연상을 받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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