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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밤 농가' 죽고 '설전'만 남긴 이 대통령... 뜸들이기가 필요하다

기사 앞부분 · 출처: 오마이뉴스
"내가 반성했다.
앞으로 더 국민들과 열심히 소통하고, 직접 소통을 더 해야겠다."
지난 11일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전한, 멕시코 방문 귀국길 기내의 이재명 대통령 발언이다.
이후 대통령은 10월 19일 예고 없이 춘추관을 찾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없었으면 이재명 대통령이 있었을까"라고 했고, 21일에는 기자회견 확대를 주문한 신문 사설을 공유하며 "국정 생중계도, 언론 접촉도, 현장 방문도, SNS도 모두 늘릴 것"이라고 썼다.
숫자는 기회와 숙제를 함께 보여준다.
한국갤럽 10월 넷째 주 조사에서 직무 긍정률은 40%로, 취임 후 최저치(37%)를 벗어나 7주 만에 40%선으로 돌아왔다.
긍정 평가 이유 3위는 '소통'(7%)이었다.
소통은 이미 이 대통령의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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