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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범행 알렸다고 16세 소년 살해…시신 사진까지 자랑[뉴스속오늘]

경찰에 범행 알렸다고 16세 소년 살해…시신 사진까지 자랑[뉴스속오늘]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뉴스를 통해 우리를 웃고 울렸던 어제의 오늘을 다시 만나봅니다.

2020년 11월2일.

자신들이 운영하던 가출 청소년 집단의 범죄를 경찰에 진술한 10대 소년을 보복 살해하고 야산에 암매장한 남성에게 징역 30년이 확정됐다.

범인들은 소년을 살해한 뒤 시신 사진까지 찍어 주변 사람들에게 자랑했다.

사건은 범행 9개월 뒤 백골 상태의 시신이 발견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주범 김모씨와 공범 변모씨, 최모씨 등 3명은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가출 청소년들을 끌어모았다.

잠자리를 제공하고 돈을 벌게 해주겠다며 청소년들을 유인해 이른바 '가출팸'을 꾸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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