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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오늘 ’821조 예산' 시정연설… 野 “30조 삭감할 것”
기사 앞부분 · 출처: 조선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정부의 2027년도 예산안을 설명하기 위한 시정연설에 나선다.
내년도 예산안 규모는 사상 최대인 820조9000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이 대통령은 시정연설에서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예산안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에 원활한 처리를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의 시정연설은 취임 후 이번이 네 번째로, 올해 들어서는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다.
여야는 내년도 예산안이 역대 최대 편성인 만큼 강대강 대치를 예고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예산안의 법정 시한(12월 2일) 내 처리를 공헌하고 있지만,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일 “풍년에 빚부터 낸 821조 예산”라며 “미래세대 앞으로 끊은 ‘백지수표’에 서명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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