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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비자 거부 논란 사흘만에… 진성준, 발급 받고 출국
기사 앞부분 · 출처: 조선일보
더불어민주당 소속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이 미국 비자 발급이 거부됐다고 주장한 지 사흘 만에 비자를 받아 1일 출국했다.
정청래 의원이 최근 국정감사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려다 비자 발급이 보류돼 가지 못한 것과는 다른 상황인 것이다.
진 위원장은 31일 페이스북에서 “주한미국대사관으로부터 입국사증을 받았다”며 “뒤늦게나마 미국 국무부가 공무 비자(A-2)를 발급한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서 진 위원장은 미 태평양사령부 방문을 위해 비자를 신청했으나 지난 28일 저녁 페이스북에 “미국 비자 발급이 거부됐다”며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진 위원장의 1991년 국가보안법 위반(징역 3년) 전력이 영향을 준 것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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