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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전날 美비자 받은 진성준 "한미동맹 미래 협의하고 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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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윤영 기자 = 미국 관용 비자를 뒤늦게 발급 받았던 국회 국방위원장인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국방위원회 방미단 출국을 앞두고 "양국 간의 비자 문제에 대한 협상 결과를 앞으로 예의주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진 의원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방미단 출국 전 기자들과 만나 "위원장의 비자 발급이 거부되고 또 출국 직전까지 발급 여부가 불투명했던 상황에 대해서는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진 의원은 "출국을 하루 앞두고 뒤늦게나마 미국 정부가 비자를 발급해서 예정대로 방미 일정이 진행될 수 있게 된 것은 다행스럽다"면서도 "이번 비자 사태가 동맹국 간 상호 존중과 신뢰라고 하는 원칙에 부합하는지(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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