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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검찰 안 변해”…장경태, ‘성추행 혐의’ 기소에 반발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작년 11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자신의 성추행 의혹 보도 등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밖으로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성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무소속 장경태 의원은 30일 공소청의 기소 결정에 “구(舊) 검찰의 늦장·부실·면피 기소”라며 반발했다.
장 의원은 페이스북에 게재한 입장문에서 “역시나 검찰은 변하지 않았다”며 “이 부당함을 법정에서 낱낱이 따져 무고와 결백을 반드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사건 송치 약 7개월 만에 이뤄진 기소 결정, 사건 관련 영상의 원본 미확인 등을 거론하며 “사건을 쥐고 있던 시간이 길었으나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데 꼭 필요한 수사는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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