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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도안, 8년 만에 국빈 방한…李와 원전·방산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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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3일 레젭 타입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6일 조제 하무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과 각각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에르도안 대통령이 2~4일 한국을 국빈 방문하고, 오르타 대통령은 이 대통령의 초청으로 5~7일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다.
에르도안 대통령의 국빈 방한은 2018년 이후 8년 만이다.
이 대통령과는 올해 7월 앙카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이후 약 4개월 만에 다시 만난다.
양자 정상회담은 지난해 11월 이 대통령의 튀르키예 국빈 방문 이후 약 1년 만이다.
양 정상은 3일 오후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정상회담과 양해각서 서명식, 국빈만찬 등의 일정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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