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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PS 맞대결 성사! KT, '승률 0.870' 정조대왕 유니폼 입고 5년 만의 통합우승 도전! 이강철 감독 "삼성 만만치 않지만 우리 야구 하겠다"

사상 첫 PS 맞대결 성사! KT, '승률 0.870' 정조대왕 유니폼 입고 5년 만의 통합우승 도전! 이강철 감독 "삼성 만만치 않지만 우리 야구 하겠다"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25경기에서 무려 20승을 거둔 '정조대왕 유니폼'이 한국시리즈에도 등장한다.

5년 만의 통합우승에 도전하는 KT 위즈가 승률 0.870의 행운을 안고 삼성 라이온즈와 역사적인 첫 가을야구 맞대결에 나선다.

KT는 1일 이강철(60) 감독의 한국시리즈 출사표를 공개하면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이번 한국시리즈 전 경기에서 정조대왕 유니폼을 착용한다"고 밝혔다.

수원의 상징인 정조대왕을 모티브로 제작한 특별 유니폼이다.

한국시리즈를 수원 시민들과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무엇보다 정조대왕 유니폼을 입고 거둔 성적이 눈길을 끈다.

KT는 지난 9월 8일 처음 정조대왕 유니폼을 착용한 이후 25경기에서 20승 2무 3패를 기록했다.

무승부를 제외한 승률은 무려 0.870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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