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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정상외교 친교·문화교류만 부각해 순방의미 평가절하 안돼”

외교부 “정상외교 친교·문화교류만 부각해 순방의미 평가절하 안돼”
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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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윤호 기자] 외교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해외 순방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 “정상외교의 전체 일정과 실질적인 성과를 고려하지 않은 채 일부 친교·문화교류 장면만을 부각해 순방의 의미를 평가절하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1일 밝혔다.

외교부는 입장문을 통해 “정상외교는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주요국 정상들과 직접 소통하고, 국익과 국가의 미래에 중요한 현안을 논의하는 핵심적인 외교활동”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최근 국회 국정감사에서 야당이 이 대통령의 잦은 해외 순방과 김혜경 여사의 순방 동행 등을 문제 삼으며 정상외교를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외교부는 한일 정상 간 드럼 연주와 프랑스·멕시코 순방 중 문화교류 일정을 예로 들어 외교적 의미와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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