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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해외 순방 친교·문화 교류만 부각해 평가절하 부적절"

기사 앞부분 · 출처: MBN

외교부가 오늘(1일) 이재명 대통령의 해외 순방을 둘러싼 논란을 두고, 일부 친교·문화 교류 장면만 부각해 순방의 의미를 평가절하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외교부는 전날 배포한 입장문에서 "정상외교는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주요국 정상들과 직접 소통하고, 국익과 국가의 미래에 중요한 현안을 논의하는 핵심적인 외교활동"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국회 국정감사에서 야당이 이 대통령의 잦은 해외 순방과 김혜경 여사의 순방 동행 등을 문제 삼으면서 정상외교를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이 대통령은 전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민생은 무너지는데 벌써 14차례 23개국을 순방했다"는 야당의 비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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