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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순방 두고 여야 공방...문체부 장관 "K컬처 성과 폄훼 말라"

기사 앞부분 · 출처: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해외 순방 일정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야권의 비판에 직접 반박했다.

프랑스 뤼미에르 서밋과 멕시코 K팝 공연장 방문은 한국 문화의 위상과 영향력을 알린 일정이었다는 주장이다.

최 장관은 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순방 비판에 유감을 표했다.

그는 지난 9월 프랑스에서 열린 뤼미에르 서밋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제안으로 양국 정상이 공동 주재한 국제정상회의였다고 설명했다.

영화·영상산업 분야에서 한국의 위상과 리더십을 알린 자리였다는 것이다.

9월 말 멕시코 순방 당시 스트레이 키즈 콘서트 현장에서 열린 K컬처 간담회와 공연 관람도 성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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