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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재정 보완책 꺼낸 윤호중…재원 확보·부처 협의 과제

소방재정 보완책 꺼낸 윤호중…재원 확보·부처 협의 과제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내년 소방안전교부세가 약 2900억원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부가 소방재정 보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미래대응기금 일부를 소방에 쓰는 방안을 제시했지만, 아직 아이디어 단계에 불과해 관계부처 협의와 국회 논의 등을 통해 구체화해야 하는 상황이다.

1일 행안부에 따르면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내년도 소방안전교부세 예산안은 7605억원으로, 올해 1조503억원보다 약 2898억원(27.6%) 줄어든다.

소방안전교부세는 담배에 부과되는 개별소비세의 45%를 재원으로 한다.

정부는 이 돈을 시·도에 내려보내 소방공무원 인건비와 소방·안전시설 확충 등에 쓰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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