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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압구정 신현대 100억에 매입…50억은 집주인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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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아파트를 100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매대금의 절반가량은 기존 집주인들에게 빌리는 이른바 '셀러 파이낸싱'
방식으로 조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31일 헤럴드경제 등에 따르면 김동현은 지난 9월23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12차 아파트 전용면적 182㎡(약 55평)를 100억원에 매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이달 21일 잔금을 치르고 소유권 이전 등기까지 마쳤다.
눈길을 끄는 것은 자금 조달 방식이다.
김동현은 매매대금 100억원 가운데 약 50억원을 기존 소유주들에게 빌린 것으로 전해졌다.
매도인이 매수인에게 매매대금 일부를 대출해주는 '셀러 파이낸싱'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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