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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팬레터 읽다 뭉클…“자기 전 읽는 게 루틴, 팬들의 자부심 되고파”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가수 마크(Mark Lee)가 팬들의 편지에 직접 화답하며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냈다.마크는 지난 30일 어퍼룸(Upper Room) 공식 SNS를 통해 팬들에게 받은 편지를 직접 읽고 답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이날 마크는 27번째 생일을 맞아 팬들이 보내준 편지를 소개하며 “몇 박스씩 집에 가져가서 자기 전에 몇 장씩 읽는 게 루틴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쓰인 편지를 한 장씩 읽으며 팬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편지에는 마크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는 사연부터 어떤 모습이든 변함없이 응원하겠다는 메시지까지 팬들의 진심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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