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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근 단장 의미심장 고백 "제가 은퇴식을 못했습니다" 롯데가 흔쾌히 허락해준 속사정

이택근 단장 의미심장 고백 "제가 은퇴식을 못했습니다" 롯데가 흔쾌히 허락해준 속사정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롯데 자이언츠의 선수단 구성을 책임지게 된 이택근(46) 신임 단장이 예능 프로그램 은퇴 경기 일정을 예정대로 소화한다.

1군 마무리캠프 일정과 맞물려 자칫 오해를 살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구단과 팬들을 향해 간곡히 양해를 구한 데에는 현역 시절 못다 한 은퇴식에 대한 오랜 '한(恨)'이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구단 역시 신임 단장의 간곡한 양해와 인간적인 고백을 품어 안으며 흔쾌히 허락을 내렸다.

이택근 단장은 지난 10월 31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2대 이동욱 감독 취임식에 참석한 뒤 취재진과 만나 단장 부임 소감과 향후 구단 운영 계획 등을 진솔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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