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경제
중국서 설 자리 잃은 일본 자동차…4~9월 생산량 2008년 이후 최저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중국에서 생산된 일본 자동차 수가 현지 내연기관차 시장 축소 등의 영향으로 매년 큰 폭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토요타·닛산·혼다·마쓰다 등 일본 4대 자동차 업체 발표를 분석한 결과 올해 4~9월 중국 생산 일본 자동차 수가 102만579대로 전년 동기 대비 32% 줄었다고 보도했다.
이는 2008년 이후 최저 수준이다.
또 생산 대수가 최고 수준에 달했던 2020년(280만대) 대비 63% 줄어든 수준이라고 닛케이는 전했다.
가장 감소 폭이 큰 업체는 혼다였다.
올해 4~9월 혼다의 중국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60% 줄어든 13만1716대로 집계됐다.
2020년과 비교하면 약 90% 급감했다…
매스코리아는 저작권을 지키기 위해 언론사 기사의 본문을 싣지 않습니다. 전체 기사는 머니투데이 사이트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좋아요·싫어요는 독자 반응이며, 언론사나 매스코리아의 입장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