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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국세 26조 더 걷혔다…법인세 23.6조↑

9월 국세 26조 더 걷혔다…법인세 23.6조↑
사진 출처: 국민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왼쪽)과 경기도 이천 SK하이닉스 본사 전경.

연합뉴스 지난달 국세 수입이 전년 동월 대비 26조원 이상 증가했다.

반도체 호황 등을 타고 법인세 중간예납 분납분이 대거 몰리면서 세수 증가를 견인했다.

재정경제부는 30일 ‘2026년 9월 국세수입 현황’을 발표하고 지난달 국세 수입이 55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달(28조8000억원)보다 26조4000억원(91.6%) 증가한 규모다.

세목별로는 법인세의 비율이 컸다.

지난해 9월 12조6000억원 걷혔던 법인세는 지난달 36조2000억원으로 1년새 23조6000억원(187.6%) 증가했다.

반도체 기업 등의 영업실적이 개선된 상황에서 지난달에 이어 중간예납 분납분이 반영되면서 증가폭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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