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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거품론에 발목 잡힌 오픈AI…기업가치·자금 조달 목표 모두 낮췄다

AI 거품론에 발목 잡힌 오픈AI…기업가치·자금 조달 목표 모두 낮췄다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FT "IPO 전 자금 조달 목표 100억달러 낮춰"

"AI 거품론·앤트로픽 상장 임박에 자금 조달 차질"

인공지능(AI) 거품론에 따른 투자 위축 우려에 목표 기업가치를 낮췄던 오픈AI가 기업공개(IPO) 전 추진 중인 투자 유치 라운드의 자금 조달 목표액도 하향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30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소식통을 인용해 "오픈AI가 최근 추진 중인 투자 유치 규모 목표를 100억달러(약 13조3580억원) 줄였다"며 "최근 주식시장에서 AI 관련 매도세가 거세진 데 이어 경쟁사인 앤트로픽의 IPO 임박으로 자금 조달에 차질을 빚자 목표액을 낮춰 서둘러 투자 협상 마무리에 나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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