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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투자 우려 확산에 뉴욕증시 하락 마감…인텔, 하루만에 시총 200조원 증발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미국 뉴욕 증시 주요 지수가 30일(현지시간) 아마존과 인텔 등 주요 기술기업의 실적 부진과 인공지능(AI) 투자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면서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특히 반도체 기업인 인텔 주가가 28% 넘게 폭락하면서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확대됐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9% 내린 5만1770.31에 거래를 마쳤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82% 하락한 7580.0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86% 떨어진 2만5437.00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나스닥은 장중 3.3% 가까이 밀렸는데, 대형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100 지수는 3.46% 하락 마감, 기술적 조정 국면에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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