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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훈 감독 "오늘 몇 분 뛸 수 있어?"→"한번 보죠"... '토마스 복귀' 정관장, 연패 탈출 '정조준' [안양 현장]

유도훈 감독 "오늘 몇 분 뛸 수 있어?"→"한번 보죠"... '토마스 복귀' 정관장, 연패 탈출 '정조준' [안양 현장]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라숀, 오늘 몇 분 뛸 수 있어?"

"한번 보죠."

유도훈 안양 정관장 감독이 라커룸에서 복귀전을 앞둔 외국인 선수 라숀 토마스와 주고받은 유쾌한 농담으로 경기 전 긴장감을 덜어냈다.

부상 악재 속에서도 연패 탈출을 노리는 정관장 라커룸에는 웃음이 번졌다.

정관장은 31일 오후 2시 안양 정관장아레나에서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수원 KT와 맞대결을 펼친다.

정관장은 KT전 3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지난 17일 맞대결에서도 89-69 완승을 거뒀다.

최근 2연패를 기록 중이지만 6승 3패로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다.

반면 상대 KT는 5연패 수렁에 빠지며 3승 6패로 공동 8위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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