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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점 차 리드→뼈아픈 역전패' 유도훈 정관장 감독 "아쉬운 것 하나는..." [안양 현장]

'19점 차 리드→뼈아픈 역전패' 유도훈 정관장 감독 "아쉬운 것 하나는..." [안양 현장]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유도훈 안양 정관장 감독이 난타전 끝에 수원 KT에 무릎을 꿇으며 4연패에 빠진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정관장은 31일 오후 2시 안양 정관장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4쿼터 막판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수원KT에 90-92로 졌다.

이날 정관장은 1쿼터를 31-13으로 크게 앞서며 기선을 잡았지만, 외국인 선수의 파울트러블과 외곽 수비 붕괴가 겹치며 역전패를 허용했다.

최다 점수차는 무려 19점 차였다.

유도훈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다른 걸 다 떠나서 90점대 득점을 성공하고도 승리하지 못한 건 아쉽다"며 "외국인 선수의 파울트러블이 큰 변수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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