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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세 강수정, 갱년기 검사하러 갔더니 "임신 검사받아라" 깜짝

49세 강수정, 갱년기 검사하러 갔더니 "임신 검사받아라" 깜짝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갱년기 검사를 위해 산부인과에 갔다가 임신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최종수정본_진짜 최종111'에는 강수정의 새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강수정은 자신의 위키 페이지를 보며 과거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갱년기가 왔는지 시험관 시술 때문에 수면마취를 많이 해서 그런지 기억력이 좋지 않다고 근황을 전했다.

강수정은 "우리 아들이랑 남편한테 맨날 이야기한다.

'내가 너를 낳으려고 기억력이 이런 거다'라고.

그런데 정말 주변 사람들을 못 알아보기도 하고 그래서 걱정이 됐다"며 갱년기 검사를 위해 산부인과를 찾아간 적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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