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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바이낸스 해킹 北 소행인지 살펴보고 있다" … 북미 정상회담 '안갯속'

트럼프 "바이낸스 해킹 北 소행인지 살펴보고 있다" … 북미 정상회담 '안갯속'
사진 출처: 뉴데일리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발생한 역대 최대 규모 해킹 사건과 관련해 "북한 연계 해킹조직의 소행인지 여부를 아직 알지 못한다"며 "현재 조사 중"이라는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30일(현지시각)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난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낸스 해킹이 북한 해커 조직의 소행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모른다"며 "살펴보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해킹 피해 자금을 되찾을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는 "되찾을 것이라고 하더라"고 답했다.

바이낸스 측으로부터 피해 복구와 관련해 긍정적인 설명을 들었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가상자산에 대해서는 평소 다소 위험하다고 생각해 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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