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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있는 거 모르셨어요?" 60대 주민 '횡재'...조상 땅 5.7만평 찾았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조상 땅이 있다는 소문만 듣고 구청을 찾은 대구 주민이 '조상땅 찾기'
행정서비스를 통해 부친 명의의 땅 5만7000여평을 발견했다.
30일 대구 동구에 따르면 주민 서모씨(65)는 지난 21일 동구청 토지정보과를 찾아 "군위군에 조상 명의의 땅이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정확한 위치를 모르겠으니 찾아달라"고 요청했다.
담당 공무원이 확인한 결과 군위군엔 실제로 서씨의 돌아가신 아버지 명의의 임야 18만8819㎡(약 5만7118평)가 있었다.
이는 축구장 약 26개에 달하는 크기로, 공시지가 기준으로 재산 가치가 1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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