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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로 NC 입단했지만…정구범, 7년 만에 은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2020 KBO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NC 다이노스에 입단했던 투수 정구범(26)이 지속적인 어깨 통증으로 은퇴를 결정했다.
NC는 지난 28일 "최근 진행한 면담에서 정구범이 지속적인 어깨 통증으로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 어렵다며 은퇴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구단은 선수의 뜻을 존중해 정구범을 임의해지 선수로 공시할 예정이다.
정구범은 2019년 열린 2020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NC의 2차 1라운드 전체 1순위 지명을 받은 유망주다.
당시 좌완 에이스로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았지만 잦은 부상으로 기량을 펼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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