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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경기 중 대변 파문→"내 우승 부럽나?" 뻔뻔한 女 세계 1위, 갑자기 뒤늦은 사과 "고통스럽다... 비난 멈춰"

'충격' 경기 중 대변 파문→"내 우승 부럽나?" 뻔뻔한 女 세계 1위, 갑자기 뒤늦은 사과 "고통스럽다... 비난 멈춰"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실내 피트니스 레이스 경기 도중 다리에 배설물이 흘러내리는 상태로 공용 장비를 사용해 우승을 차지했던 선수가 두 달여 만에 자신의 잘못된 판단을 인정하고 고개를 숙였다.

사건 직후 "우승은 우승"이라며 뻔뻔한 태도를 보여 전 세계적인 공분을 샀던 것과 정반대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30일(한국시간) "경기 도중 대변을 지린 뒤 그대로 완주해 우승했던 하이록스 세계기록 보유자가 전 세계적인 이슈의 중심에 선 심경을 털어놓으며 경쟁자들을 위험에 빠뜨린 잘못을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호주 출신의 조안나 비에트르지크(24)는 지난달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하이록스 프로 대회 도중 식중독으로 인한 대변 실금 증상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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